| fjrigjwwe9r3edt_lecture:conts  스키장 갈 준비를 하신다면 피부 관리도 함께 준비해야 합니다. 스키장은 찬바람 속에 오랫동안 있어야 하기 때문에 피부에 무리가 가고 새하얀 눈에 반사 되는 햇빛은 피부에 트러블을 일으킵니다. 즐겁게 스키장을 갔다 와서 거칠고 탄 얼굴로 속상해 하지 말고 스키장 갈 준비물 하나로 피부 관리도 챙기세요~
스키 타기 전 피부 기초 관리
스키를 타기 전에 미리 피부에 조금만 신경을 쓴다면 피부가 심하게 손상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. 스키장에서는 찬바람과 자외선이 피부의 가장 큰 적이므로 이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해야 합니다.
 찬바람으로 인한 피부 건조를 막기 위한 피부 보습
찬바람으로 인해 피부가 건조해지고 트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꼭 필요합니다. 피부보습은 다음과 같이 관리해 보세요.
- 로션이나 크림은 평소 사용하는 양 보다 1.5배씩 많이 취해 발라 주도록 합니다.
- 수분이 많이 함유되어있는 로션이나 크림을 사용합니다.
- 크림을 꺼려하는 지성 피부라도 스키를 탈 때만큼은 얼굴 전체에 두텁게 발라 주어야 합니다.
- 눈가의 피부는 얇고 건조하므로 아이 크림을 발라주도록 합니다.
- 입술이 트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크림이나 에센스를 입술에도 발라 줍니다.
각질이 의한 피부 얼룩 선탠 방지 위한 각질 제거
피부에 각질이 남아있으면 자외선에 의해 피부가 얼룩질 수 있습니다. 스키장 가기 전에는 각질을 모두 제거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. 스크럽이나 팩 등을 이용해 피부의 노폐물을 없애도록 합니다.
- 스팀 타올로 각질이 쉽게 떨어져 나올 수 있도록 합니다.
스팀타올을 하면 피부 표면에 쌓여있던 각질층이 부드러워지고 막혀있던 모공이 열리게 됩니다.
주의할 점은 너무 뜨거운 타올은 오히려 피부에 손상을 줄 수 있으므로 따뜻한 정도로 얼굴에 가볍게 올려줍니다.
- 피부재생을 위해 마사지를 해 줍니다.
마사지 크림을 충분하게 덜어 가볍게 마사지 합니다. 마사지를 하면 피부표면을 적당히 자극해 주고 긴장시켜 주기 때문에 혈액과 림프의 순환을 도와줍니다.
- 마스크과 팩으로 노폐물을 싹~
마스크는 크게 피부표면의 죽은 각질을 제거하여 줍니다. 또 모공속 쌓인 노폐물을 없애주고 보습과 영양공급을 해 주어서 피부활력을 회복시켜주는 기능이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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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목 : [제1편]스키장 갈 준비 하신다면 피부 관리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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